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한국감성?_ 유독 국내에서 흥행실패한 외국영화 6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16:27

    >


    >


    디즈니도 역부족이라니! 멜리포핀스 리턴즈 사실 북미에서도 개봉 전 이 작품의 기대치는 상당했다. 예상 점수가 3억달러 정도가 될 정도로 굉장한 연말의 화제작에 대한 위용을 남보다 갑절한 작품이다. 사실 다음 작품도 그렇지만 특히 멜리포핀스 리턴즈 같은 작품은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이다. 그렇게 하메도 디즈니 라이브의 침체기에서도<곰돌이 푸 다시 만나서 행복이야><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같은 작품인 최소 한도 50만 이상의 관객은 동원이 되었습니다. 국내는 1정을 다소 조정하고 2월 개봉을 확정하고 홍보에 열을 올렸지만 결국 전 세계적으로 4,200억의 흥행을 기록했지만 국내에서는 고작 20만 좀 동원해서 방송 종료하고 디즈니도 못할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인식했는데... 그러고 보면 국내 관객들은 정말 냉정해요. 형형색색의 동심과 뮤지컬 음악까지 겸비하고 인지도에서도 저 세상 텐션니 이후<덤보>까지 30만이 조금 넘는 흥행에 라이브 액션이 와글와글로 만들었습니다만, 그래도 뭐<알라딘><라이언 킹>이 됬거든. ​


    >


    >


    #반가운 그린치머스라고 해도 역시 지나친 저승 인지도 <그린치> 이쪽도 인지도가 저승 텐션에 있는 작품이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산타클로스와 루돌프만큼 이과 인지도가 높은 심술쟁이 그린치씨를 다룬 크리스마스용 애니메이션 '그린치'입니다. 과거 짐 캐리 주연의 영화에서도 역시 과한 북미에선 대히트를 쳤지만 국내에선 거의 개봉 여부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았던 작품이다. 그런 <그린치>가 작년 연말, 일루미네이션을 통한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하면서 공개되었습니다. 부족한 캐릭터의 인지도는 <슈퍼배드> <미니언즈>를 탄생시킨 일루미네이션 제작이라는 점과 이를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에서 인지도 대히트였던 베네딕트 컴버 배치의 목 sound 연기를 들이대고 연말 특수 외치면서 개봉을 강행했습니다. 북미에서는 예상보다 많은 사랑을 받으며 대단한 크리스마스 성공작으로 남아있고 해외에서도 인지도와 함께 연말에 잘 어울리는 애니메이션으로 인정받아 큰 히트를 쳤습니다. 특히 과도한 일류미네이션이라고 하면 비용이 저렴하고 고효율인 것이 제작사로 유명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결국 국내에서는 겨우 50만의 흥행을 기록하며 여전히 많은 국내 관객들의 낯가림을 확인하는 데 그쳤어요. ​


    >


    >


    ​. 이렇게 큰 돈을 걸었지만 47미터보다 성적이 나쁜 흥행과는<메가에서 돈>​ 사실 국내 관객들도 사이즈에 사랑했던<트랜스포머>시리즈에, 금 내 피로감을 느껴서 그런지 지금은 원화만 금 거대하더라도 크게 동요하고 자신 꿈쩍도 하지 않는 반응을 보입니다. 여기, 최근 국내 극장가를 석권하고 있는 <분노의 질주, 홉스&쇼>의 제이슨 스타뎀을 내세워 마케팅에 도전한 메갈로돈입니다. 여름하면 상어 영화 한 편 하죠. 전년도의<47미터>란 작품이 저예산으로 국내에서 상영하고 깜짝 놀랄 흥행을 기록하며 이 작품<메가에서 돈 또 여름 상어 영화로 이번에 사이즈의 자랑해 사메불록보스토을 선 보이기에 이르고 있습니다. 북미에서조차 할 수 있을까?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북미에서 예상외로 제이슨 스타뎀에 대한 사랑을 한껏 보여주며 제작비 회수 정도의 카드를 받아들였어요. 일인데 무슨 일을. 상어 사랑은 북미만 아니라 전 세계에 걸쳐서 이 작품의 흥행에 날개를 달아 주는 약 6,400억 가까운 흥행을 내는 데 이릅니다. 그런데 국내요? 이 작품의 제작비와 비교가 되지 않았다<47미터>는 60만 관객을 동원했는데<메가에서 돈>에 보이고 준 사랑은 불과 52만에 그치면서 적어도 안방에서는 실패라는 꼬리표를 달았어요. ​


    >


    >


    #예상 밖의 복명 공포영화 피로가 아니더라도 콰이어트 플레이스 개인적으로 지난해 북미의 깜짝 흥행작이라고 하면 한 과의 콰이어트 플레이스를 꼽죠. 그렇게 기대가 컸는지 이렇게 터질 것이라는 상상은 감독님 나쁘지 않고 제작사도 못했어요. 하지만 아주 잘 만든 매력있는 스릴러로, 역시 과잉인 작품이 좋으면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알아차릴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느끼게 해준 작품이었어요. 북미뿐 아니라 입소문이 세계적으로 하나여서 이 작품은 제작비의 몇 배가 넘는 흥행수익을 기록했고, 일찌감치 존 크라신스키 감독과 제작사인 파라마운트는 후속작품을 내놓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 에밀리 브랜트의 포스터를 전면적으로 붙이고 소리 내면 죽는다는 카피와 함께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하나로 묶는 마케팅을 펼쳤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3월 야키그와 4월 초, 때아닌 공포 영화가 쇄도하고<곤지암>라는 국산 공포 영화의 치열한 흥행에는 공포 영화 피로도라고 하는 야키울 만들고 다음의 공포 영화가 때아닌 가을 바람 나뭇잎의 실패를 겪어 버립니다. 특히 과인<콰이어트플레이스>는 최대의 희생양으로서 아까운 실패를 맛보게 되었습니다. 다만, 다음 이 작품에 대한 호평이 거의 매일이어서 앞으로 개봉되는 제2시리즈에 대한 기대의 불씨는 살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


    >


    >


    #피에로는 우리에게 친숙한 맥도xx이기 때문에 <그것> 정말 북미를 확 sound 모아 놓았고, 아니 전 세계에서 매우 사랑받은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공포영화 <그것>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를 바라보는 많은 관객들에게 환희를 보냈어요. 그렇게 폭발할 줄은 몰랐는데 북미와 함께 엄청난 공포영화로 붐을 일으켰어요. 특히 자신감 공포의 어릿광대라는 설정이 많은 해외 팬들에게는 인기가 있는 듯했습니다. 저도 오랫동안 북미모조박스오피스를 봐서 한국내 개봉이 궁금했어요. 하지만 국내에서는 아쉽게도 흥행에 실패했습니다. 해외와는 달리 국내에는 어릿광대에 대한 두려움이 그리 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공포영화가 최고 흥행작이라는 제목으로 국내에서 개봉했는데, 예상보다 공포의 크기가 너무 크지 않았다는 점도 국내 관객의 외면을 받은 포인트가 아닌가 싶습니다."100만을 채우지 못하고 종영을 했지만 가만히 타일러 보니 요즘 공포 영화의 흐름을 보면 88만 하는 관객들이 실패와 헐스 자신을 가진다면 신고 싶습니다. 이 작품의 후속작은 이번 가을 개봉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


    >


    >


    #제목만 민감하고를 받지 못한<패스트 아벤져>요즘은 캡틴 아메리카의 인지도가 아래 비행시를 찌르고 지금은 마블 영웅에서 퇴장이 되기도 했지만 최초의 한 영웅 영화<패스트 아벤져> 같은 경우 국내에서는 원래의 제목으로 개봉도 못할 슬픔을 받아야 했을 때도 있습니다. 상상이 본인입니까? 원래 북미 개봉 제목은 캡틴아메라카: 퍼스트 어벤저였습니다. 하지만 당시 민감했던 국내 미국과의 정세(BSE에서 시작해 미국에 얽힌 여러 가지 문제)를 고려해 제목에 미국이 들어가는 것 자체에 대한 반감이 최초일 수 있다며 캡틴 아메리카를 제외하고 퍼스트 어벤저로 개봉하게 됐습니다. 마블의 영화가 찬밥 신세가 된 적도 있었어요. 다만 MCU 리스트를 탄탄히 다져온 디즈니와 달리 국내에서는 그 당시만 해도 이렇게 최근 마블 민국이 태어난 생활이라는 예상을 전혀 할 수 없었던 시기였습니다. 북미에서는 마블 영화의 역할을 하고 전 세계적으로도 미약하지만 착실하게 다지는 계기를 만들었지만, 제목부터 잘못 들은 대한민국은 7월 이야기의 각본의 전성기에 공개했지만 흥행은 앤 로메다그프의 참패를 겪게 되었습니다. 요즘 소견해도 이만한 흥행을 기록하는 영화가 아니었는데. 알겠습니다만, 모르겠습니다. ​​


    >


    왜 재밌게 봤어요? 픽사의 암흑기 작품도 접하려고 했지만, 그것은 별개로 특집을 짜 볼까 해서, 이번에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즐겁고 재미있게 읽어 주시고, 부족해도 아낌없는 격려 부탁드립니다. 이 밖에 국내에서 흥행 참패한 다른 작품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여러분들도 소견본이라면 한번 댓글로 스토리를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특집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공감은 꽤 됐어요:) 화상출처; 네이버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