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DI자격증 #다이빙자격증 #스쿠버다이빙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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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4월즈 sound인가. 그냥 우연히 종이 본인은 스토리로. 술 먹다가...그럼 다 같이 다이빙 자격증을 따서 가족이랑 가볼까?"한 스토리이 4개월 만에 성사됐다. ​#문학 수영장에서 5미터#체험 다이빙 그 이후 두번에 골치#제한 수역 다이빙과 검정 역사에 남은#이론 시험까지 모두 마치고 마지막 소금물#제한 수역과#개방 수역#다이빙을 위하고#필리핀에 갔다. 수영장과는 다른 짠맛과 그 깊이를 알 수 없는 바다. "입수할게요~"라고 스토리와 함께 쿨쿨......내려가면 물 위와는 다른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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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에 바다가 70%, 지상보다 볼거리가 많다는 이야기만에선 나오지 않던 다이빙을 가도 그 참맛을 모르고. 갔다 오고 나서 지금이 그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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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다이빙을 두 탱크 나는 면 2로그.점심 소프츄이울 먹고 포인트를 이동해 마지막 로그를 타고 땅으로 돌아오고 정리하고 야간을 먹는 1정을 31간 했다. 우리들이 도착한 날, 태풍이 지하인간의 자리. 소원이 많이 불어 곡쵸은헷우 나 전부 sound, sound내 1까지 너무 너무 맑고 돌아온 날 다시 비와 바람이 심해졌지만 마침내 비행기 연착, 다행인 것은 우리가 출국한 뒤 이틀 동안 보호에 태풍이 와서 다이빙이 모두 취소됐대요. 날씨도 좋고 에피소드는 많았지만 사건도 없이 돌아와서 기뻤던 여행.​ 자격증을 위한 입수를 제외하고 나 면 6로그.지금#파 디의 자격증도 있으니까, 잠수부에서 더 흥미를 갖고 보자.